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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사실 필자의 경우 블로그에서 시작해 트위트 그리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스, 네이버 밴드 등으로 사용이 확장되면서 상대적으로 블로그에 소흘해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유트브에 투망과 낚시에 관련한 영상을 찍어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는데, 영상편집 없는 날 영상을 유투브로 업로드 하다보니 보다 효율적이고 동기부여가 되는 구글애드센스 방법에 대한 궁금증으로 채진웅님이 저술한 '구글 애드센스로 투잡하라'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취미 삼아 운영해 온 블로그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알게 되었고 전체적으로 블로그를 새롭게 세팅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끔 한 책이다.


구글애드센스 뿐만 아니라 블로그나 카스 그리고 밴드 운영을 위해서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 유튜브에 구글앤드센스 광고를 붙이려면 선행적으로 필요한 것이 티스토리 블로그이라고 하여 시작하고자 한다.




구글 애드센스로 투잡하라의 내용을 약간 소개하자면 ...

 


■ '티끌 모아 태산' 장기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가야 하는 것이 블로그를 대하는 우리들의 올바른 시선입니다.


■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은 "제발 블로그를 취미로 운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브랜드 블로거형은 자신의 브랜드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아이템 혹은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 수익형 블로거형은 포스팅하면서 수익을 직접적으로 얻는 블로거등을 말합니다.


■ 단골가게의 주인이 된다는 마음으로 운영하라